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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진에어 호실적...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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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5. 1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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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15일 한진칼에 대해 자회사 호실적으로 가치를 상향 조정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2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한이 대신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296억원”이라며 “시장 예상치 240억원보다 23%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자회사 진에어의 1분기 영업이익 128억원은 유가하락 영향을 감안해도 지난해 연간 영업익 168억원 대비 고무적인 실적이다”고 밝혔다.

그는 “진에어는 2분기 유가상승 영향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면서도 “5월 연휴일 수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개선세 시현은 무리가 없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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