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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불확실성 반영한 주가 수준...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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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5. 1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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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투자증권은 15일 대한항공에 대해 모든 불확실성을 반영한 주가 수준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8000원에서 6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강동진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1분기 영업이익은 1889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면서도 “1회성 영업비용을 감안하는 양호한 실적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강 연구원은 “미주노선 회복신호가 나타나고 있어 2분기부터 실적이 회복될 것”이라며 “2분기 여객 L/F는 전년 대비 3%포인트 이상 회복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는 “최근 주가가 하락한 이유는 한진이 보유한 7.8% 지분의 오버행 이슈와 유가상승 우려의 영향이 컸다”며 “현재주가는 이러한 불확실성을 대부분 반영한 수준이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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