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사에서 지하매설배관 안전진단 추진단 1차 회의를 열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울산·온산 국가산업단지 내 지하매설배관 안전진단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이 방안을 통해 이달부터 4개월간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지하매설배관 안전진단 추진단은 위험도 평가모형 진단, 비(非) 굴착 간접 안전진단, 직접 굴착 안전진단을 실시한다.
아울러 정부는 이 같은 안전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9월 중 종합적인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온산 산단에 매설된 지하배관은 가스관 425㎞, 화학물질관 568㎞, 송유관 143㎞ 등 총 1136㎞에 달하며 대부분 매설한 지 20∼50년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