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프로젝트 재점검에 따른 예정 원가율의 추가 조정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며 “올해 영업이익을 84% 하향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수주산업의 선행지수인 영업현금흐름은 -7879억원으로 추가 악화됐다”며 “순차입금은 전년 말 대비 약 5000억원 증가해 지난해부터 대차대조표(B/S)가 오히려 부진해지는 모습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드릴쉽 인도 지연과 해양 원가 투입 증가로 순차입금의 감축 속도는 느릴 전망”이라며 “한동안 실적 불확실성은 가중되겠지만 내실은 강화되는 시기라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