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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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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5. 1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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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8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도 ‘중립’에서 ‘매수’로 올렸다.

김혜련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1분기 연결 매출은 2417억원, 영업이익은 80억원”이라며 “이는 시장 예상치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수치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몽클레르 실적 이탈에도 불구하고 해외 브랜드의 정상가판매율 개선으로 인한 원가율 하락”과 “살로몬 적자폭 축소와 할인점 브랜드의 볼륨 확대로 인한 고정비 절감 효과가 주요인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존 ‘중립’ 투자의견의 근거는 수입브랜드부문 외형성장 둔화와 부진한 정상가판매율이었다”며 “하지만 1분기 실적이 이런 우려를 모두 불식시켰다”고 분석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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