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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삼성생명 주식매각 차익 반영…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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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5. 1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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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9일 이마트에 대해 삼성생명 주식 매각 차익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27만6000원에서 30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홍성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삼성생명 보유주식 1450만주 중 300만주를 3276억원에 매각했다”며 “이로 인해 올해 세전이익 추정을 기존 4678억원에서 5181억원으로 11%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홍 연구원은 “4월 별도기준 총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다”며 “기존점성장률은 1.9%로 전년 동기 -3.4%의 낮은 기저가 작용했지만 주말 휴무 점포의 증가를 감안하면 양호한 영업 실적이다”고 분석했다.

그는 “2분기 총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3조7256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 늘어난 1131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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