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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주가 부정적 요소 2분기 이후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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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5. 1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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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19일 네이버에 대해 주가에 부정적이었던 2가지 요소가 2분기 이후 점진적으로 해소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88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정용재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네이버 주가는 지난해 3월 88만원을 기록한 이후 30% 하락했다”며 “라인 가입자 중 월간 실제 사용자 수(MAU) 상승세 부진과 MAU 당 매출 감소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이런 요인들이 2분기 이후 점진적으로 해소될 것”이라며 “라인 MAU는 4분기 2억4000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는 “4분기 라인 가입자당평균매출(ARPU)은 1.26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 상승할 전망”이라며 “추가적인 엔화 약세가 제한적일 전망이고 일본 모바일 광고·게임 시장을 중심으로 라인 매출액의 지속적인 상승이 예상되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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