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통계청과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지난 15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실시한 것으로 공인회계사 및 기업체 관계자의 경제통계에 대한 이해도와 경제현상에 대한 분석능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경제통계 개관’을 비롯해 ‘기업의 생멸 추이 : 기업생멸통계’, ‘최근 우리나라 산업활동동향 통계’, ‘소비자물가지수의 이해 및 동향’, ‘경제분석지표와 경기종합지수’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진행됐다.
통계청은 한국공인회계사회와의 협업을 통한 경제통계교육으로 공인회계사 등 민간경제주체의 경제통계에 대한 활용도 향상은 물론 통계조사의 효율성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주관한 박성동 경제통계국장은 “공인회계사, 기업체 관계자 등 민간전문가에 대한 경제통계교육 확대를 통해 상호 업무발전을 꾀하고, 교육대상 다변화와 교육내용 구성 다양화 등 경제통계교육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