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국내은행 1분기 건전성 ‘뚝’...우리은행 하락폭 가장 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520010011618

글자크기

닫기

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5. 21. 06: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BIS총자본비율 작년 말 대비 0.79%↓
11010101-2105201500a.ps
1분기에 우리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총자본비율 하락 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 가장 많은 금액을 자기자본으로 인정받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대출금액이 늘었기 때문이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분기 말 국내은행의 BIS 기준 총자본비율은 13.89%로 지난해 말보다 0.11%포인트 하락했다. 우리은행은 15.52%에서 14.25%로 0.79%포인트 감소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바젤 Ⅲ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7000억원의 자본증권이 자기자본으로 인정받지 못했다”며 “중소기업과 가계 등 전부문에서 1분기 대출금액이 지난해 말 대비 3.2% 증가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은행지주회사의 BIS 기준 총자본비율도 평균 13.61%로 지난해 말 대비 0.07%포인트 떨어졌다.

연결 자회사 발행 바젤Ⅱ 기준 자본증권의 자본미인정 등으로 총자본은 2000억원 감소한 반면 지주사내 증권사의 채권보유 증가로 위험가중자산은 2조6000억원 늘었기 때문이다.

지주회사별로는 농협지주(-0.45%포인트)의 하락폭이 가장 컸다. 그 뒤를 JB금융지주(-0.44%포인트)·BNK금융지주(-0.33%포인트)가 이었다.
강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