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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성장을 위한 변화...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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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5. 21.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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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투자증권은 21일 신세계에 대해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변화 중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8만1000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주가는 면세점 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 표출과 지분 매각 등으로 최근 1개월간 시장 대비 32.2%포인트 초과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2분기 이후에는 지난해 세월호 참사에 따른 기저효과·부동산 경기 회복·주식시장 강세 등 긍정적 자산효과로 인해 실적 개선 가능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는 “삼성생명 잔여 지분도 추후 매각 가능성이 열려있다”며 “현금화를 통해 면세점 사업과 신사업의 재원으로 활용해 성장동력을 확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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