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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내수활성화 수혜...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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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5. 26.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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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26일 CJ에 대해 내수활성화 수혜와 플랫폼 업체로 성장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1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식품·생명공학(CJ제일제당·CJ푸드빌·CJ프레시웨이 등), 물류(CJ대한통운), 유통(CJ오쇼핑·CJ올리브네트웍스), 미디어·엔터테인먼트(CJ E&M·CJ CGV) 등 안정적인 내수 기반을 가지고 있어서 내수활성화의 수혜가 가능할 것이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중국 등에서의 플랫폼 성장성과 해외진출시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이라며 “CJ CGV는 중국·베트남 등에서 사이트를 확대하고 있어서 해외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헬스·뷰티 스토어인 올리브영은 K-뷰티 인지도 등을 바탕으로 중국 등 해외 출점시 유통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해외 진출이 본격화 될 시에는 풀랫폼업체를 기반으로 한 계열사간 시너지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면서 성장성 등이 부각될 수 것이다”고 덧붙였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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