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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실적 모멘텀 개선...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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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5. 26.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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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투자증권은 26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실적 모멘텀이 개선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3000원에서 13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을 유지했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 72.1% 증가하며 전망치를 웃돌았다”며 “패션사업부의 외형확대와 수익개선이 나타난 가운데 기타(화장품)사업부의 적자가 축소됐기 때문이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그동안 적자를 보였던 국내 브랜드는 구조조정의 효과로 실적 턴어라운드를 보이고 있다”며 해외브랜드와 라이프스타일의 수익성 개선으로 실적 모멘텀은 점진적으로 강화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는 “올해 영업실적은 그동안의 구조조정 노력과 기저효과가 맞물리면서 점진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영업이익보다 세전이익이 증가가 견고한 것은 신세계사이먼(첼시아울렛, 지분율 25%)으로부터의 지분법이익의 증가 때문이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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