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권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중국 영화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5조2000억원”이라며 “빠른 성장세 속에 중국 영화시장은 이르면 3년 내에 미국 시장을 추월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중국 CGV는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9.7% 증가했다”며 “2017년까지 125개 사이트를 보유해 사이트수 기준 점유율 6.5%, 시장 순위 3위를 목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 1위 멀티플렉스 완다시네마(박스오피스 점유율 15%)의 주가는 1월 22일 중국 심천 증시 상장 후 공모가의 11배”라며 “장기적으로 기업공개 계획이 있는 중국 CGV도 완다시네마 시장가치의 10% 수준은 평가받을 것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