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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내셔널, 자원부문 매각설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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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5. 2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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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내셔널이 자원부문 매각설에 장 초반 약세다.

26일 오전9시6분 현재 대우인터내셔널은 전일 대비 1500원(5.32%) 내린 2만67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주 대우인터내셔널 사내 게시판에 ‘DWI 자원사업 구조개선 검토 문서’가 올라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자원개발 부문은 내년 1월부터 분할될 예정이며 대우인터내셔널의 주요사업부문이 매각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류제현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포스코가 공개적으로 밝힌 매각 자산에 대우인터내셔널이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구조조정과 매각설이 사실이라면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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