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합병법인의 적정 시가총액은 42조3000억원, 자사주를 차감한 순자산가치(NAV)는 25만5000원으로 추정된다”며 “주가는 합병 효과를 선반영할 것으로 판단해 목표주가를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윤 연구원은 “제일모직의 전자 지배로 장기적으로 삼성전자의 배당 정책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 삼
성전자가 2016년 배당성향을 20%로 상향할 시 2016년 합병법인의 순이익은 21.2% 증가할 것이다“고 분석했다.
그는 “브랜드 로얄티에 대한 논란이 여전하나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으로 물산이 보유한 권리는 획득했다”며 “향후 삼성전자 홀딩스와 합병과정에서 전자 등 핵심계열사 브랜드 로열티의 자연스런 확보가 가능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