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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내셔널, 단기 불확실성 존재...펀더멘탈 불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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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5. 27.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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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27일 대우인터내셔널에 대해 단기적인 불확실성은 존재하지만 펀더멘탈(기초체력)은 불변하다며 목표주가 4만1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최지호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동사의 자원개발부문 분할과 매각 추진 가능성이 보도됐다”며 “이에 대해 동사는 거래소의 조회공시를 통해 공식적으로 부인했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보도 이후 단기적인 불확실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로 전일 동사의 주가는 5.5% 급락했다”며 “지속적인 분사와 매각 가능성의 제기를 통해 단기적인 불확실성은 존재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는 “하지만 미얀마 가스전의 안정적인 수익성과 향후 추가 자원개발 프로젝트의 이익 기여 가능성 등 동사의 펀더멘탈은 불변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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