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금호타이어, 저소음 타이어 출시...국내외 특허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527010015063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5. 27. 09:5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인쇄
금호타이어가 타이어 공명 소음을 줄인 저소음 타이어를 오는 6월 시장에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저소음 타이어는 타이어의 바닥면과 도로 노면이 접촉하면서 타이어 내부 공기 진동으로 발생하는 소음(공명음)을 감소시킨 ‘공명음 저감 타이어(K-Silent Tire)’다.

회사는 공명음 감소 효과 극대화를 위해 흡음재 형상 및 재질을 최적화시킨 기술을 적용했는데 타이어에 부착하는 흡음재의 디자인, 면적, 폭 넓이 등을 감안한 형상 설계가 이 기술의 핵심이다.

금호타이어는 업계 최초로 지난해 ‘K-silent system’을 개발하고 흡음재의 형상과 재질에 대한 국내 특허 등록을 마쳤으며, 현재 해외에서도 독자적 기술에 대한 특허출원을 진행 중이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K-Silent System 기술이 적용된 타이어는 자사의 기존 제품 대비 4.5dB의 공명 소음이 감소해 운전자가 느끼는 소음이 약 8%가량 감소했다”며 “품질과 내구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공명 소음만 감소시켜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의 공명음 저감 타이어는 고성능 프리미엄 타이어인 ‘마제스티 솔루스’ 제품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2개 규격(275/40 R19, 245/45 R19)이 생산된다. 대상 차종은 에쿠스, K9, BMW7, 재규어XJ 등이며, 가격은 일반 제품 대비 15% 가량 높다.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