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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하는 저소음 타이어는 타이어의 바닥면과 도로 노면이 접촉하면서 타이어 내부 공기 진동으로 발생하는 소음(공명음)을 감소시킨 ‘공명음 저감 타이어(K-Silent Tire)’다.
회사는 공명음 감소 효과 극대화를 위해 흡음재 형상 및 재질을 최적화시킨 기술을 적용했는데 타이어에 부착하는 흡음재의 디자인, 면적, 폭 넓이 등을 감안한 형상 설계가 이 기술의 핵심이다.
금호타이어는 업계 최초로 지난해 ‘K-silent system’을 개발하고 흡음재의 형상과 재질에 대한 국내 특허 등록을 마쳤으며, 현재 해외에서도 독자적 기술에 대한 특허출원을 진행 중이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K-Silent System 기술이 적용된 타이어는 자사의 기존 제품 대비 4.5dB의 공명 소음이 감소해 운전자가 느끼는 소음이 약 8%가량 감소했다”며 “품질과 내구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공명 소음만 감소시켜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의 공명음 저감 타이어는 고성능 프리미엄 타이어인 ‘마제스티 솔루스’ 제품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2개 규격(275/40 R19, 245/45 R19)이 생산된다. 대상 차종은 에쿠스, K9, BMW7, 재규어XJ 등이며, 가격은 일반 제품 대비 15% 가량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