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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중장기적 양호한 실적...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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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5. 28.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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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투자증권은 28일 BGF리테일에 대해 중장기적으로 양호한 업황과 실적 이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4만원에서 18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당초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모멘텀 지속될 것을 감안해 연간 수익예상을 상향했다”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4.9%, 48.7% 증가한 3조9000억원과 1844억원을 달성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의 4월 유통업 매출 동향에서도 편의점은 나 홀로 성장세를 보였다”며 “편의점은 지난 3월에 이어 4월에도 전년 동월비 28.4%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른 유통업종에 비해 편의점의 강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소량 근거리 구매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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