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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면세점 채널 성장세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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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5. 29.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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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29일 LG생활건강에 대해 면세점 채널이 올해 성장세를 견인할 것이라며 목표주가 11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이달미 현대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면세점 채널은 향후 3년간 연평균 50.6% 성장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동사의 전체 영업이익률도 2014년 10.9%에서 2017년 12.7%까지 대폭 상승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저성장에서 벗어나 올해부터는 성장세가 상승할 것”이라며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 증가한 5조2393억원, 영업이익은 27.3% 증가한 6511억원을 시현할 것이다”고 분석했다.

그는 “목표주가는 올해와 내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평균값에 멀티플 32배를 적용했다”며 “아모레퍼시픽에 적용한 멀티플 38배 대비 15% 할인된 수준으로 아모레퍼시픽 대비 중국 매출 비중이 낮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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