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29일 동사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Path’와 ‘Path Talk’의 자산 인수를 발표했다”며 “인도네시아 3대 인기 SNS 중 하나인 ‘Path’는 전년 대비 2배 가까운 성장을 기록하며, 현재 1000만명이 넘는 MAU(월평균이용자수)를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Path를 통해 동사의 새로운 해외 성장동력 확보 가능성을 높였다”며 “현재 국내와 게임 매출 중심의 성장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고 분석했다.
그는 “카카오 매출의 50% 이상(2015년 1분기 기준)을 차지하는 게임 매출 감소 우려로 실적 성장의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해외시장에서의 성장이 가능한 사업 추가는 기업가치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