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철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재무적투자자(FI)와의 현대상선 주가하락 보전 파생상품 계약이 종료됐다”며 “지난 5년간의 유상증자와 자회사 유상증자 참여도 일단락 돼 본연의 영업가치가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 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유상증자는 재무구조 개선→신용등급 상승(5월 6일 한신평 투자적격(BBB-)으로 상향)→조달금리 하락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첫 걸음이다”고 분석했다.
그는 “국내 엘리베이터 시장은 2017년까지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올해는 전년 대비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동사의 매출액도 올해 11.7% 늘어날 전망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