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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본연의 영업가치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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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6. 0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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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일 현대엘리베이터에 대해 본연의 영업가치가 부각되고 있다며 목표주가 10만9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조철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재무적투자자(FI)와의 현대상선 주가하락 보전 파생상품 계약이 종료됐다”며 “지난 5년간의 유상증자와 자회사 유상증자 참여도 일단락 돼 본연의 영업가치가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 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유상증자는 재무구조 개선→신용등급 상승(5월 6일 한신평 투자적격(BBB-)으로 상향)→조달금리 하락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첫 걸음이다”고 분석했다.

그는 “국내 엘리베이터 시장은 2017년까지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올해는 전년 대비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동사의 매출액도 올해 11.7% 늘어날 전망이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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