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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2분기 실적 호조...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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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6. 0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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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1일 LG화학에 대해 2분기 실적 호조와 3분기 차별적인 실적 방어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8만2000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도 ‘매수’로 올렸다.

손영주 교보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예상 2분기 영업이익은 4838억원”이라며 “정보전자 정체에도 석유화학·전지 개선으로 시장기대치를 소폭 상회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손 연구원은 “석유화학은 아크릴·PVC 정체, ABS 소폭 둔화에도 PE 호조와 고무 소폭 개선될 것”이라며 “전지는 소형전지 성수기 진입으로 이익이 증가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3분기 영업이익은 4314억원이 될 것”이라며 “석유화학 실적 선전과 정보전자·전지 최성수기 영향으로 실적 감소폭이 제한적일 것이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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