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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하반기 NAND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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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6. 0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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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일 SK하이닉스에 대해 하반기 낸드(NAND)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6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동사는 하반기에 36단 3D NAND 양산을 시작하고 48단 개발을 본격화할 예정”이라며 “TLC(Triple Level Cell) NAND를 스마트폰과 SSD(Solid State Drive)에 순차적으로 적용하면서 NAND 사업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소 연구원은 “올해 NAND 사업부 영업이익은 지난해 120억원 영업적자에서 턴어라운드한 4400억원으로 예상한다”며 “올해 하반기 SSD를 채용한 노트북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예정인 바 NAND 사업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될 것 이다”고 전망했다.

그는 “2분기 매출액은 1분기보다 0.2%감소한 4조8096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8% 줄어든 1조610억원으로 시장기대치(영업이익 1조5098억원)을 소폭 상회할 것”이라며 “PC DRAM의 수요는 부진하지만 스마트폰의 탑재량이 견조하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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