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동사는 하반기에 36단 3D NAND 양산을 시작하고 48단 개발을 본격화할 예정”이라며 “TLC(Triple Level Cell) NAND를 스마트폰과 SSD(Solid State Drive)에 순차적으로 적용하면서 NAND 사업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소 연구원은 “올해 NAND 사업부 영업이익은 지난해 120억원 영업적자에서 턴어라운드한 4400억원으로 예상한다”며 “올해 하반기 SSD를 채용한 노트북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예정인 바 NAND 사업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될 것 이다”고 전망했다.
그는 “2분기 매출액은 1분기보다 0.2%감소한 4조8096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8% 줄어든 1조610억원으로 시장기대치(영업이익 1조5098억원)을 소폭 상회할 것”이라며 “PC DRAM의 수요는 부진하지만 스마트폰의 탑재량이 견조하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