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올 지분인수로 EPS(주당순이익)와 BPS(주당순자산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비교 상위 제약사 대비 취약한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 측면에서 밸류에이션 상승 요인이나 상승요인은 이미 지난 1개월간 주가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지분 인수 후 연결 실적 기준으로 800억원 이상의 매출 증가 효과가 있지만 이익 증가 효과는 제한적”이라며 “글로벌 시장타겟의 한올 R&D 파이프라인은 아직 임상 초기 단계로 R&D 비용 수혈이 지속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웅제약은 2015~2016년에 걸쳐 총 2100억원을 투자해 충북 오송에 cGMP 공장 건립을 진행 중”이라며 “10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는 공격적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