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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금융위원장은 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차 금융개혁회의’에서 빅데이타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이 같이 피력했다.
빅데이터는 휴대전화 통화량·카드 결제·기상정보·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메시지·인터넷 검색 내역·도로 교통량 등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되는 각종 데이터를 말한다.
임 위원장은 기술금융에 대해서는 “기술금융이 중소기업 금융시스템에 항구적으로 정착되고 투자 형태로 확대되도록 정책적인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금융개혁회의는 이달부터 내달까지 인터넷전문은행·거래소 개편안을 비롯해 부처 협업 과제인 외환·연금·세제 등을 본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