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포럼에는 미국·유럽연합(EU)·중국·인도·브라질 등 18개국의 반덤핑·상계관세·세이프가드 조사를 담당하는 무역구제 기관의 대표와 무역구제 분야의 석학· 전문가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WTO 20주년: 무역구제 체제의 성과와 도전’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WTO 무역구제시스템의 평가와 주요 발전과제 △각국의 무역구제제도 운용 경험과 최근 자국 내에서의 무역구제제도의 움직임 △최근 신흥국에서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는 세이프가드제도 등 3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홍순직 위원장은 동 포럼이 세계 각국의 긴밀히 협력을 바탕으로 국제규범에 근거한 무역구제제도를 운용하는 공정무역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