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주가는 지난달 26일 이후 10% 이상 하락했다”며 “지난해 면세점 매출액 비중이 6.4%에 불과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최근 중국 인바운드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하다”고 밝혔다.
양 연구원은 “올해 면세점 채널 판매는 지난해 높은 기저와 최근 중국 인바운드 소비 모멘텀 약화로 1분기 성장률 300% 대비 둔화될 것”이라면서도 “매장 수 증가·신규 브랜드 추가·카테고리 확산으로 여전히 100% 수준의 높은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는 “국내 생활용품 시장에서 동사의 시장 지배력이 상승하고 있다”며 “고급화된 생활용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이러한 트렌드에 걸맞는 지속적인 신규 아이템을 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