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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바이오·LNG 성장성 주목...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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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6. 08.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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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8일 SK C&C에 대해 바이오와 액화천연가스(LNG) 부문 성장에 주목할 시기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8월 1일로 예정된 합병법인은 2020년까치 매출 200조원과 세전이익 10조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며 “이를 위해 정보기술(IT) 서비스,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바이오·제약, LNG, 반도체 등 5대 부문을 육성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바이오 신약 사업의 경우 SK의 100% 자회사인 SK바이오팜이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 다수의 임상 진행중인 라인업들이 제품화가 가시화 되면 매출 성장성이 높아질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는 “SK E&S 직도입 확대로 LNG 밸류체인 성장성도 부각될 것”이라며 “2016년 1800MW 규모의 장흥·문산 복합발전소 등을 본격 가동하고, 인도네시아 탕구 외 가스전에서 내년부터 연간 150만톤 규모의 LNG를 직도입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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