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경 키움증권 연구원은 “티볼리의 올해 당초 판매 목표는 3만8000대였다”면서 “판매 호조로 연간 6만대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16년 10만대, 17년에는 12만대 판매가 가능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티볼리 디젤은 수출 6월말, 내수 7월초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돼 3분기부터는 티볼리 판매가 더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이라며 “디젤 모델은 가솔린 모델에 비해 200만원가량 평균판매단가(ASP)가 높은 것으로 추정돼 쌍용차의 평균판매단가 상승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마힌드라 그룹의 안정적인 지원으로 내년 하반기에는 렉스턴 후속 신차가 가능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신차 출시를 통한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