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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 외형성장 및 이익개선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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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6. 1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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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0일 LG상사에 대해 순조로운 외형성장과 이익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며 목표주가 4만8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물류사업 편입으로 2분기부터 실적이 강화될 것”이라며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같은 기간 32% 줄어든 459억원을 기록하며 시장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2분기 연결 여부가 불투명했던 범한판토스(지분 51%)가 지난달 12일 종속회사로 편입됐다”며 “이에 따라 매출액 2394억원, 영업이익 76억원이 연결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물류사업은 벌크 물류 투자를 통해 약 3조원으로 추정되는 LG그룹 물류비용의 내재화를 기대할 수 있다”며 “산업재 오거나이징 사업은 투르크메니스탄 신규 수주로 2016년 이후 수익이 확대될 것이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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