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영 SK증권 연구원은 “2013년말 322개였던 점포수가 2014년말에는 436개까지 증가했으며, 2015년말에는 440개 체제로 완료될 전망”이라며 “점포확장을 위해 단행된 임차료·인건비 투자로 판관비 구조가 무거워진 점은 부담이지만 매입규모 증대를 통해 전자제품업체에 대한 교섭력이 강화된 점이 이를 상쇄할 것이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2분기 메르스 쇼크로 인한 일시적 외형정체로 매출액 증가율은 2.8%를 기록할 것”이라면서도 “하반기부터 상품 다변화 및 수익성 개선 노력으로 이익 개선 추세에 진입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는 “생활가전비중은 2013년 13%에서 지난해에는 19%로 증가했으며 올해 연간으로는 21%에 이를 것”이라며 “낮은 가전수요증가에도 불구하고 규모의 경제 달성 가능한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