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DRAM 부문에서 실질 DRAM 웨이퍼 투입량 유지, 20나노 수율 안정을 통해 가장 높은 생산 증가율을 기록,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상승시킬 전망”이라며 “반도체 부문의 선전에도 주가가 저조한 것은 스마트폰 부문의 영향이 크다”고 분석했다.
송 연구원은 “올해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대비 6.6% 늘어난 3억 3800만대로 예상한다”며 “하반기 중저가폰 판매 증가 가능성에 동사 IM(IT·모바일) 부문 실적의 연착륙 여부가 달려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갤럭시 S6 판매 저조에 대한 우려는 동사 주가에 대부분 반영됐다”며 “주가는 당분간 일정 구간에서 횡보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