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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신용평가업계, 동양사태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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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6. 1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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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 금융위원회
“동양사태 이후 신용평가업계에 대한 시장의 비판을 반면교사(反面敎師)로 삼아야 한다”

12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7차 금요회’에서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적시성·신뢰성 있는 신용평가의 중요성을 이 같이 밝혔다.

임 위원장은 “전문성을 갖춘 평가기관의 합리적 판단과 시의적절한 정보제공이 기업-투자자 연계를 통한 자본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고품질의 신용평가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업계·정부·유관기관 모두의 공통된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임 위원장은 구조화상품에 대해서는 “현행 신평사 관련 규정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규정개정 또는 비조치의견서 등의 합리적 대안을 모색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금요회에는 한국기업평가·한국신용평가·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정보 등 신평사 관계자들과 삼성증권·대우증권·금융투자협회·한국상장회사협의회·자본시장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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