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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외인은]삼성전자·현대차 ‘팔자’...네이버··기아차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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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6. 1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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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투자자들이 유가증권시장에서 17주째 만에 매도세로 돌아섰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투자자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지난 한주(8~12일)간 6703억원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2085억원), 한샘(-672억원), 이마트(-572억원), 현대차(-554억원), 코스맥스(-534억원)가 매도 상위 종목에 올랐다.

반면 네이버(1686억원), LG생활건강(625억원), 강원랜드(278억원), 기아차(265억원), 삼성중공업(243억원)에 매수세가 집중됐다.

코스닥시장에서도 142억원을 순매도하며 4주째 만에 매도세로 전환됐다.

컴투스(-107억원), 원익IPS(-99억원), 메디톡스(-90억원), KH바텍(-77억원), 파트론(-70억원)이 매도 상위 종목으로 나타났다.

반면 인바디(250억원), 씨젠(164억원), 바이로메드(158억원), 뷰웍스(80억원), 안랩(68억원)에 매수세가 집중됐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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