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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메르스 확산 진원지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평택 일대 농가는 가뭄으로 인한 농업용수 공급 문제로 일손이 부족해 제초작업도 거의 못하는 상황이다.
이날 추 실장은 “최근 최악의 가뭄과 메르스로 인해 일손마저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이곳에 왔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직접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듣고 적극적으로 조치하여 메르스로 경제가 위축되고 국민 불편이 가중되지 않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추 실장을 비롯한 40여명의 장·차관들은 13일과 14일 이틀간 소관업무와 관련된 현장 등을 찾아 메르스로 인한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