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가 첫 중간배당 실시를 결정했다”며 “중간배당 권리주주 확정 기준일은 6월 30일이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말 결산 주당 배당금은 보통주 기준 3000원, 배당성향은 10.7%였다”며 “글로벌 자동차업체 배당성향이 20% 중후반대이므로 동사도 단계적으로 높여나가고 있는 과정으로 이해한다”고 밝혔다.
그는 “아직 중간배당금이 어느 정도인지 결정되지 않았지만 시장에서는 대략 1000원 내외로 예상하고 있다”며 “올해 중간배당 1000원과 연말배당 3500원을 합쳐 주당 4500원 정도 예상할 경우 배당성향은 대략 15~16% 수준에 달할 것이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