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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저평가된 고성장·배당주...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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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6. 15.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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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5일 SK C&C에 대해 저평가된 고성장·배당주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4만원에서 3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공영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하반기 정보기술(IT)서비스 사업의 고객군이 제조업과 홍하이그룹 등 글로벌로 확장될 것”이라며 “반도체 모듈 사업 매출이 전년대비 270% 증가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공 연구원은 “동사의 연간 전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1.2% 증가한 2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31.9% 늘어난 3580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배당 성향은 작년 17%에서 올해 30%로 확대될 계획”이라며 “엔카의 인콰이어리 사업, 바이오 부문의 뇌전증제(간질) 신약 등 신사업 모멘텀도 있다”고 설명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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