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일 신영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는 ‘2011년 차화정(자동차·화학·정유)’ 이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시현할 것”이라며 “2분기 영업이익은 2656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오 연구원은 “GS칼텍스의 영업이익에 포함된 유가 반등 효과 약 1000억원을 배제하더라도 동사의 2분기 영업이익은 2258억원을 시현할 것”이라며 “정제마진이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PX 및 윤활기유 수익성도 점진적으로 회복을 보이며 주력제품 수익성이 회복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주력 사업의 회복에 따른 안정적 수익이 확인되면 동사의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며 “올해 아랍에미리트(UAE) 생산광구 유전 사업, 2016년 석탄발전, 2017년 LNG직도입과 LNG발전 증설이 진행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