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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융자잔고비율 높은 종목, 변동성 예상보다 ‘잠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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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6. 1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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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가격제한폭이 상하한가 30%로 확대되면서 유통주식 대비 신용융자잔고 비율이 높은 종목에 대한 변동성에 대한 우려가 높은 가운데 장 초반 예상보다 잠잠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9시35분 현재 코스닥에서 신용잔고 비율이 높은 대창스틸은 전일 대비 3.08% 상승했다. 대창스틸(3.08%)·넥센테크(0.59%)·국순당(-2.05%)·산성앨엔에스(-5.25%)도 큰 폭의 변동은 없었다.

코스피에서는 수산중공업(-3.13%), 삼성출판사(-1.69%), 사조씨푸드(-1.64%), 이연제약(0.23%), 퍼스텍(-0.49%) 등도 양호한 추이다.

김병연 HN투자증권 연구원은 “시가총액 5천억원 미만 종목군은 유통주식 수 대비 신용융자잔고 비율이 높다는 점에서 일부 소형주의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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