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한 3279억원으로 시장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며 “TV 사업부의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는 점이 주요인이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패널 가격 하락에 따른 원가 개선폭이 크지 않고 신흥국 수요 약세와 부정적인 환율 여건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상대적으로 남미와 CIS 등 신흥국 매출 비중이 높은 점이 약점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가 반등을 위한 전제조건은 TV 사업의 흑자 전환,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성과 확대가 필요하다”며 “이는 3분기에 충족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