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은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속적인 기술 수요(TV, PC,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부진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며 “하반기 수요 회복의 신뢰도는 낮기 때문에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부각되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조 연구원은 “수요 부진을 반영, 2분기와 연간 영업이익 전망을 각 23%, 9% 하향한다”며 “지난 1분기 이익 정점으로 모멘텀의 클라이맥스가 지나갔다는 기존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주가 하락보다는 반등의 시그널과 타이밍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며 “3분기 중반에는 아이폰 신모델 출시 효과와 TV 성수기를 위한 패널 재고 쌓기 등이 트레이딩 기회 시점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