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재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조원, 6898억원으로 기존 예상보다 부진할 것”이라며 “완성차 출하가 전년 동기대비 3% 감소하고 특히 중국 출하도 감소한 여파로 모듈조립·핵심부품이 모두 부진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송 연구원은 “올해는 신규 증설이 없고 완성차 출하도 예상보다 부진해 모듈조립·핵심부품 위주로 매출액 증가율이 2%로 낮을 것”이라면서도 “내년에는 해외 공장이 완공되면서 성장률이 6%로 상승할 것이다”고 분석했다.
그는 “내년에는 멕시코 모듈·핵심부품 공장이 가동될 것”이며 “현대차 중국 4·5공장에 대해서도 납품이 진행될 경우 성장성이 다시 재개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