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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살균 소독에 사용되는 소독제(MD-125)는 메르스 원인균인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약 1주일간 살균 능력이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어부산은 김포국제공항에서 진행하는 정기 소독 외에도 김해국제공항과 제주국제공항에서 필요시 즉시 소독할 수 있도록 자체 소독 능력과 소독 교육 이수자를 확보해 국내 모든 출발지에서 기내 소독이 가능하도록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항공기 탑승 전에도 손님들의 건강상태 확인을 위해 공항 카운터 직원이 모든 손님들의 발열 상태를 구두 확인하고 미열이 있거나 희망하는 손님의 경우 비접촉식 체온계를 통해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수시로 사용할 수 있는 손 소독제도 상시 비치하는 등 에어부산은 사전에 손님과 항공사가 함께 메르스 확산 방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국내에서 출발하는 에어부산의 모든 항공편은 출발 전 손님 식사 테이블과 화장실까지 철저하게 살균 소독하고 있다. 기내의 안전을 담당하는 캐빈승무원들은 모두 메르스 대응 매뉴얼 교육을 이수한 캐빈승무원들로 기내서비스 시에도 위생장갑을 착용하고 도시락이나 사용한 컵을 회수하는 등 안전한 비행 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태근 에어부산 대표는 “부산의 하늘 길을 책임지고 있는 에어부산을 손님들이 믿고 탑승할 수 있도록 에어부산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해 예방 조치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