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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브랜드]농협銀, 부모-자녀·도시-농촌 연계 ‘도농사랑가족통장’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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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6. 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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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사랑가족통장 사진
농협은행이 부모와 자녀, 도시와 농촌을 연계해 수수료나 금리를 우대해주는 ‘도농사랑가족통장’을 출시했다/제공 = 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부모와 자녀, 도시와 농촌을 연계해 수수료나 금리를 우대해주는 ‘도농사랑가족통장’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도농사랑가족통장은 입출식통장·적금·정기예금으로 구성된다. 입출식통장을 통해 부모 자녀간 생활비·용돈 등 월 건당 5만원 이상의 자동이체를 하는 경우 전자금융수수료와 CD·ATM 현금인출수수료를 월 10회 면제해준다. 또 부모 자녀간 자동이체 계좌 중 한 계좌가 농촌지역 계좌인 경우 타행 CD·ATM 현금인출수수료 월 5회 면제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도농사랑가족예·적금’에 부모·자녀가 동시에 가입하는 경우 우대금리(0.1%포인트)가 적용된다. 가입기간 중 ‘농협a마켓’을 비롯한 하나로마트·하나로클럽·파머스클럽 등 농협판매장 이용실적(최고0.4%포인트), 농협카드 이용실적이 있는 경우에도 우대금리(0.1~0.3%포인트)가 추가 적용된다.

적금은 최고 1.0%p의 우대금리를 포함해 1년제 가입기준으로 최고 연 2.634%, 예금은 최고 0.6%p의 우대금리를 포함해 1년제 가입기준으로 최고 연 2.044%를 적용받을 수 있다.

농협 관계자는 “‘도농사랑가족 통장·예금·적금’은 가족사랑과 농촌사랑을 실천하는 농협은행의 특수성을 살린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의 의미를 살리고 우리 농산물 이용을 확대할 수 있는 농협만의 특성이 담긴 상품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출시할 것” 이라고 말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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