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투자위축 해소와 기준금리 인하를 반영해 기업의 경영애로 완화를 위해 경북도, 경북경제진흥원, 대구은행이 합심해 이룬 결과다.
28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연초에 전년(3.5%)대비 0.5%포인트 인하한 금리로 1300억을 대구은행에서 차입해 중소기업의 시설투자 자금을 지원 중이다.
이번 금리 인하는 이미 체결된 협약에도 불구하고 기업현장 목소리 청취(경제진흥원)와 이를 반영하기 위한 경북도의 적극적인 노력 지역경제를 위해 이익감소를 감수한 대구은행이 상생 협력한 성과이다.
이에 앞서 경북도경제진흥원은 지난 5월부터 금리 인하와 정책자금을 이용 중인 기업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자금이용 애로사항 설문 시중은행의 대출금리 분포 경기동향 등을 분석하여 관련 논의를 해왔다.
이태암 경북도경제진흥원장은 “이번 금리인하로 중소기업의 이자부담을 8억여원을 줄일 수 있게 되어 메르스 여파 등 여러모로 어려운 중소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게 되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