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삼성전기, HDD 모터사업 중단...도약의 계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629010017388

글자크기

닫기

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6. 29. 08: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대신증권은 29일 삼성전기에 대해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모터 사업 중단 결정은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8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HDD 모터 사업은 전방산업인 PC 시장 위축, 경쟁 제품(SSD) 등장으로 가격하락이 가중되면서 매출 감소로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며 “지난해 전체 연결 매출(7조1437억원) 기준으로 HDD 모터 매출은 약 3.7%(2631억원)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HDD 모터 사업 중단에 따라 단기적으로 외형이 감소하나 누적 적자 요인의 해소로 영업이익률이 개선될 것”이라며 “HDD 부문을 중단사업으로 반영하면 다른 사업은 동일하다고 가정 시 올해 영업이익은 종전 추정치대비 11.1% 상향, 이익률은 0.5%포인트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지난해 말 삼성SDS 지분 매각으로 약 1조원의 현금 유입됐다”며 “내년에 사물인터넷과 자동차 부품 분야 진출 및 M&A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전망했다.

강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