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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방’ 이이경 “손담비, 베드신 이끌어줘서 수동적으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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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15. 06. 30. 20:25

이이경, 손담비, 현우(왼쪽부터)/사진=이상희 기자

 배우 이이경이 손담비와 베드신을 찍은 소감을 전했다.


30일 오후 서울 청담동 CGV청담씨네시티 M큐브에서는 올리브TV 새 시트콤 '유미의 방' 제작발표회가 열려 손담비, 박진주, 이이경, 현우, 박정은 칼럼니스트, 김영화 PD가 참석했다.


이날 극중 방유미(손담비)의 전 남자친구이자 보이밴드 멤버 전나백 역을 맡은 이이경은 "사실 여배우와의 키스신이 손담비가 처음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이경은 "불편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손담비가 굉장히 편하게 해줬다"라며 "하고 난 뒤에는 '또 할 수 있겠다', '다음엔 더 잘할 수 있겠구나'를 느꼈다. 여배우를 잘 만나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방유미 역을 맡은 손담비는 "원래 이런 건 남자가 이끌어줘야 한다"고 말했고, 이이경은 "그런데 손담비가 다 이끌어줬다. 나는 수동적이었다"고 말해 손담비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편 '유미의 방'은 '방'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새로운 포맷의 시트콤이다. 1인 가구 증가, 싱글족 급증으로 20~30대 라이프스타일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가운데, 시청자들이 함께 공감하고 즐기며 정보까지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로 기대받고 있다.


30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올리브TV와 온스타일에서 동시 방송된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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