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금융투자상품 판매·운용 관행 쇄신안을 30일 발표했다.
금감원은 협의체를 통해 리서치업무의 독립성·공정성을 제고하고 합리적 근거에 따른 매도의견 공표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방안 등을 강구할 방침이다.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4년간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의견을 분석한 결과 ‘매수’ 의견이 90.9%(9만146건)인 반면 매도 의견은 60건으로 0.1%가 되지 않는다.
증권사 연구원들이 리서치보고서에 적극적으로 매도의견을 공표할 수 없는 가장 큰 원인은 상장사 등 기업들이 불이익을 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아울러 금감원은 증권사가 특정기업을 분석대상에서 제외할 경우 그 사실과 사유까지 구체적으로 기재하도록 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