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기본적으로 삼성물산과의 합병 취지와 시너지를 설명했다”며 “삼성바이오에피스 나스닥 상장계획, 헬스케어와 에너지 등 미래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 주주친화정책 등의 발표를 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질의응답을 통해 합병비율 조정과 중간배당이 없음을 재확인했다”며 “삼성물산은 사업성장성이 둔화되는 상황에서 사업기회 확대 등을 고려해 합병을 더 늦출 수 없음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향후 밸류에이션의 키는 바이오사업, 삼성바이오로직스의 3공장 증설, 글로벌 IPO에 따라 바이오사업 가치 재평가 등”이라며 “추가적 지배구조 개편 기대감 상승 등도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유지에 긍정적일 것이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