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의 1대 주주인 국민연금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관련 ISS의 의결권 자문 서비스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연금은 이번 ISS의 의견과 함께 지난 1일 법원의 ‘삼성물산-제일모직의 합병 비율은 정당하다’는 판결을 고려해 입장을 정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민연금은 SK와 SK C&C의 합병에서는 ISS의 의견에 반하는 결정을 내렸다.
지난달 중순 ISS는 SK와 SK C&C의 합병에 대해서 찬성의견을 제시했다. 하지만 국민연금은 의결권행사전문위원회를 열고 SK와 SK C&C의 임시주총에서 합병 반대 의결권을 행사하기로 결정했다.









